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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하루 85만회씩 백신 3차 접종, 일본 네티즌 반응

재난/코로나19(COVID-19)

by 덱스트 2022. 2. 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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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일본의 호리우치 백신 담당상 역시 3차 접종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하루 100만명 접종 목표 달성을 위한 조기 접종도 당부했습니다.

 

 

liv 

백신 접종 횟수나 그 인원수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국민을 그들에게 부과된 할당량처럼 파악하는 건 싫습니다.

키시다 총리가 초조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어딘가에서 압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세 번째 백신 접종이 '일본 국민이 정말로 원하는 것'에서 멀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오미크론 균주는 상대적으로 증상이 약하다. 인플루엔자 정도의 증상 밖에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이상 나라가 임할 가장 큰 과제가 아니다.

이제는 일반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정책을 제시하고 그걸 벌써 진행해 나갔어야 할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참사로 인한 여러 가지 일에 「정부와 국민의 마찰」이 생겨, 사태가 전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일본은 어느새 쇠퇴해, 모든 면에서 되돌릴 수 없는 곳까지 와 있다. 지금은 의식주가 만족스럽다. 그러나 이대로라면 앞으로 물자 갈등이 빚어지는 순간 진심으로 나라가 끝난다. 전원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야 할 일이 있다.

 

 

ㄴino*****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현 정부의 대책은 균형을 잃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소가 서로 서로 지지하며 지금까지 성립되었던 사회를 코로나 대책만 파고들어 토막내고 있습니다. 병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일은 중요하지만, 그 때문에 출산율도 떨어뜨리고 차세대를 짊어질 아이들의 귀중한 학습 체험의 시간을 빼앗아 여기서 먼저 이 일이 얼마나의 폐해와 되는 나라를 쇠퇴시킬 수 있는지를 도외시하다니 너무 시야 협착입니다.

 

 

ㄴule*****  거시 정책으로는 백신 접종자가 늘어남에 따라서 중상자가 줄어들고 의료 기관의 부담이 줄어드니까 정부로서는 당연히 요구하고 가는 것입니다. 개인 차원의 이야기로 말하면, 접종 여부의 판단은 개인에 맡겨지고 있으니까 맞기 싫으면 안 맞으면 좋은 정도의 일이죠. 정부는 의료 제공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므로 당신이 염려하고 있는 것과 차원이 다를 뿐입니다.

 

 

 

cob***** 

3회째 접종하면 항체량이 증가하는 것은 알려졌지만, 얼마나 항체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명확히 모릅니다.
TV를 보고 있으면 감염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 나는 몇 주 후에 더 내려간다면 제7차 대유행이 일어나기 전에 접종하고 싶다는 기분도 있다.
또, 2차 예방접종 후 어느 정도의 기간까지 접종하지 않으면 3차 예방접종의 효과를 얻을 수 없는지도 궁금하다..
세 번째 접종은 좋지만 원하는 정보가 적다.



nov***** 

호리우치 백신 담당상은 인품적으로는 훌륭한 분이라고 본다. 그러나 백신 담당상으로서는 전임의 고노씨와 같이 좋든 나쁘든 자유로운 발언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적임이라고 할 수 없어요. 

제한된 권한의 범위 내에서만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총리에 직접 권한의 추가를 요구하는 등 담판 짓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 문제도 포함해 제일 큰 문제는 키시다 총리의 리더십을 볼 수 없고 전달되지 않는 점이다.

 

 

 

jco***** 

숫자에만 얽매일 필요 없어요. 다가오는 참의원 선거 때문에 성과를 내야 하니 때문에 고집하는 건가요. 중증화 위험이 높은 노인층에만 접종을 서두르세요. 40대 이하의 청장년층은 오히려 부작용에 의한 위험이 있어요. 재택 근무 할 수 있는 사람은 부담이 덜하겠지만 몸을 쓰는 사람은 통증이나 붓기, 부반응이 있으면 일 자체를 쉬어야 하니까. 사회 경제 생산에도 리스크가 있어요.
수치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 등을 압박하여 접종만을 늘리려 할까 걱정입니다. 맞지 않겠다는 선택을 한 사람도 인정해야 합니다. 물론 맞고 싶은 사람을 멈출 필요는 더욱 없지요.
다만 유아 접종은 우선 고려할 필요 있어요. 애초에 면역이 없고 유아라고 중증화하지 않는다는 단언은 못하니까요. 아이는 여러 병에 걸리는데 코로나 중엔 진찰할 수 없다고 거절당하면 곤란하지요.


그리고 선진국끼리만 백신을 독점하는 건 나쁩니다. 남는 건 타국의 고령자나 희망국에 무상 배포해야 합니다.

 

 

ㄴtak*****왜 일본의 세금으로 산것을 다른 나라에 돌릴 필요가 있어?
따로 강제가 아니니 안 맞으면 그만

 

 

 

qvy*****
molbio08씨 트위터를 보세요.
이 분이 아마 가장 진실을 과학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쉽습니다.


코로나 같은 변이가 많은 바이러스의 유행 중에서 접종 운동을 하면 바이러스의 변이에 있는 방향성을 줍니다. 즉, 면역 회피형이 유리하게 됩니다. 그러면 항체가 결합할 수 없는 변이를 가진 것이 우세할 감염 확산합니다. 이것이 몇번이나 반복되면 어떻게 될까?

스파이크 단백질 속에서 항체가 생기기 쉬운 부분은 유한입니다. 이들이 모두 변화되면 면역 기구를 완전히 빠져나가는 돌연 변이체가 되어 버리고는 그 돌연 변이체는 체내에서 늘어나고 싶은 대로 늘어납니다. 이런 돌연 변이체의 출현을 우리는 촉진하고 있습니다. 머크의 내복 약으로 이것은 한층 더 가속됩니다.

 

 

 

kus*****

일단, 왜 어느새 백신의 유효 기간이 3개월이나 연장되었는지 안전성도 포함하여 이유를 들려주고 싶어요.어느 자치 단체도 연장된 것을 HP에 기재하고 있지만, 왜인지, 안전성은 괜찮을지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지난해 백신 접종장에서 일했는데, 유효 기간 확인은 입으시고 말이 흘러나왔다.그것이 왠지 갑자기 3개월도 늘어 더구나 이미 사용되고 있다.
다른 나라는 유효 기한이 지난 백신을 폐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본은 왜 안 하니?
3차, 3차라고 마구 하는 것은 재고 처분?

 

 

 

mas***** 
어제 세번째 접종을 끝내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빨리 끝내고 싶었기 때문에 지방 자치 단체의 집단 접종이 아니라 자위대의 대규모 접종장에서 접종 받았습니다.
화이자, 화이자 모데나의 교차 접종에서 항체가 높아지면 생각합니다.
모데나는 피하는 것이 많다고 듣습니다.
부반응이 나왔지만 접종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뜻에 동조하느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지키자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맞았습니다.
접종권을 빠르게 보낸 지자체에도 감사합니다.

 

 

 

gol*****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3차 백신 맞아 일단 감염되지 않는다면 맞고 싶습니다. 지병 등을 가지고 계신 분은 잘 의사와 상담할 필요는 있지만 아직 믿을 수 없는 백신 정도밖에 없으니까요. 내복 약도 조만간 승인되는 것 같은데 치료 효과 시험 수나 실제 마신 후의 부작용적인 것은 백신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데이터가 적게 느끼는 것으로 먹는 약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는 생각합니다.

 

 

 

kur*****

WHO가 3차 접종은 적절치 않다. 즉각 중단해야 한다. 접종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브리핑했지만, 일본 정부의 여러분 보셨나요? 그리고 화이자의 공식 발표에서 12세 이하 어린이에 3회 이상 접종하면 70%의 확률로 심근염을 발병한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봤나요? 그리고 유럽에서는 벌써 접종하기조차 하지 않는 선택이 되는데요. 일본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지요. 미국도 약 2만명 가까운 의사들이 워싱턴 DC에서 아이에게 접종시키는 말라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반의 찬동자는 수십 만명이나 있었습니다. 일본은 선거에 가는 노인을 지키고 미래 아이로 마스크를 쓰고, 정보 조작으로 접종을 시키고 하는 것을 엉망 진창입니다. 일본의 텔레비전 뉴스보다 해외 뉴스를 보지 않으면 진실은 보이지 않습니다. 총무성 관할의 TV뉴스는 진실을 말할 수 없습니다.

 

 

 

ny***** 

65살이지만 단골 의사 3차 접종 예약 첫날의 창구, 전회 정도 서지 않고 비교적 한산하고 주위도 서두르는 공기가 별로 느끼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얼마 전 접종 그 밤부터 38.2도의 발열과 강도의 근육통 구토가 하루 반 나갔습니다. 심한 감기에서 누운 느낌입니다.
전체 감염 대책 때문에 부득이 한 것인지가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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