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음 주부터 "공적 마스크"한명당 3장으로 늘린다, 일본 네티즌 반응

 

 

한국에서 27일부터 1주일에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의 수량이 3장으로 늘어난다.

 

 

 

[네티즌 반응]

 

 

 

일주일에 3장 구입할 수도 있다니 한국은 좋겠다.
검사나 감염자 격리 중의 물품 지급이 모두 극진하다.
일본은 최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본 정부.

 

 

 

일본은 2장, 그래서 한국은 3장?

다행이겠네. 일본의 장수를 이겨서.

 

 

 

일본은 마스크 두장. 우리 나라는 마스크 세장. 아니 아니 흥.선진국~라고 말하고 싶을까.

 

 

 

맞아맞아. 일본보다 1장 많이 배포한다.

이것이 선진국으로 인정받기 투쟁인 거군요.

그런 식으로 열심히 해보세요.

 

 

 

한국은 매주 한명당 KF94의 의료용 마스크 3장, 
일본은 1세대당 적당히 만든 필터 없는 아베의 마스크 2장. 
5명의 가족 구성원이라면 한국은 제대로 된 마스크 15장, 일본은 2장으로 다 써야 하는 거야.

 

 

 

아베노 마스크(*천쪼가리로 만든 조악한 품질과 작은 크기로 논란이 되었다)와 한국의 마스크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군요. 애초에 한국에선 부직포나 솜으로 만든 마스크는 언제든지 몇 개라도 살 수 있습니다.

2달 전부터 KF등급 마스크를 매주 1가구도 아니고 한명당 2장씩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일본인도 구입 가능)

공급량이 안정하는 다음 주부터는 3장씩으로 늘어납니다.
거짓말에 선동되지 말고 진실을 보세요.

 

 

부직포, 천 마스크가 아니라 제대로 된 의료용 KF마스크를 한 사람당 매주 3장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산 KF94마스크의 품질은 훨씬 좋다. 

 

 

한국에 가족이 있다. 한국에서 착용하는 마스크는 KF94뿐인데 일본에서 쓰는 보통 일회용 마스크와 다르다. KF94마스크는 N95와 비슷한 수준의 것으로, 0.4㎛ 이상 크기의 입자를 94%삭감하는 필터를 사용한 마스크. 비말은 물론 그보다 12배 이상 큰 5㎛지, 그 안에 있는 신종 코로나에 입자는 0.11. 일본에서는 마스크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천 마스크를 쓴다면 KF94 필터(인터넷에서 구입 가능)을 넣고 사용하라고 권고한다. 보통의 화분증용 부직포 마스크, 천 마스크는 안전성에 관해서는 효과가 매우 낮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일반 마스크는 잘 쓰지 않고 언제나 평범하게 살 수 있다. 해외 반출 금지 마스크도 KF94과 KF80만. "비말 차단"을 목표로 한다면 보통의 마스크를 착용했을 땐 4㎛ 이상의 것 밖에 차단할 수 없다. 즉 일본에서는 코로나 비말보다 10배 가까이 큰 구멍 투성이의 마스크를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확실하게 살 수 있다니 고마울 것 같다.
이런 배급 형태의 제도를 향후 일본에서도 도입했으면 좋겠다.

 

 

 

응? 구매는 뭐야?

설마 세금으로 산 마스크를 국민에게 팔고 있는 거야?

정상적이라면 배포겠지? 구매는 뭐야?ww

 

 

 

아, 한국 정부는 "생산 원가의 50%만 인정한다" 통지하고 국가에서 마스크를 매입했는데 "현재 원가의 절반만 인정, 생산량은 10배로 납품하라"는 주장에 반발한 업자들도 많았지요.

그렇게까지 한 다음 일본 2장보다 1장 많다는 것으로 정신적 기쁨에 잠기는 거였군요.

 

 

 

일본은 불량품의 곰팡이의 마스크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대반대중 강행한 아베노 마스크는 완전히 좌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