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 방역 대책 본부가 23일 오전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가 전날에 비해 8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 국내 감염자는 총 10702명이 됐다. 사망자는 둘 늘어 총 240명.
[네티즌 반응]
인구 수가 다르니 마니 비교말고 우리나라도 좋은 점은 좀 본받자.
사망자수도 일본은 한국의 총사망자 수보다 5~10%를 연일 내면서 증가 중.
앞으로 4월 사망자수까지 생각하면 인구 대비 사망율이나 크루즈선 얘기를 빼고도 한일이 역전될지도.
이제 한국에 완패
초동 대처 실패로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 아베, 아소는 사퇴하는 수밖에 없다
거짓말쟁이의 통계
엉터리야
일본은 원래 위생 수준이 높은 나라니까
한국을 완벽히 카피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 배우면 감염을 억제할 수 있어.
검사 능력 확보, 감염자 동선 추적 이 두가지는 필수
한국은 종식이 코앞인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일본!
어제 한국의 사망자 수는 두 사람.
일본의 사망자 수는 수는 17명.
또 일본의 어제 현재 총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91명 늘어난 277명이 되었습니다.
이 차이는 왜 나왔는가.
후생 노동성의 정보 수집 능력 수준이 낮아서겠죠. 모든 점에서 한국보다 처리 능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감염 확대를 초래하는 원인입니다.
한국에서는 2개월 이상 전부터 적극적 검사와 증상에 따른 격리를 실시했어요. 의료 붕괴도 일으키지 않고 종식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움직이면 5월 연휴 이후는 종식할 것입니다.
이를 두고 아베 정권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의료 붕괴 방지를 위해서, 중상자 치료를 우선하기 위해, 검사를 억제"하는 정책이 실수였음을 이젠 깨달았겠죠.
신규 감염자가 한 자릿수로 안정되었으니, 이제 다음 단계인 규제 해제 후에도 선진국의 모범을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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