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도 "아베노 마스크" 버리고 일반 마스크 착용 시작, 일본 네티즌 반응

 

 

아베 총리 대신이 이른바 "아베노 마스크" 그만두고 일반적인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네티즌 반응]

 

 

xyz****
아베노 마스크도 문제지만

코로나에 대해서 아직 아무런 방안 없이는 지금 매일 양성자의 증가는 당연한다
정부의 여러분 확실히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 일하세요
이대로는 민간 기업의 도산, 보너스 삭감, 실업자 증가
점점, 경제는 악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세비를 받는다
이제 일본을 지키지 않으면 의원을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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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허사였다는 비판에 영합했구나.

오기로라도 끝까지 지 마스크를 장착했던 총리는 후세까지 구전될 것이다.

우스운 재상으로서.


shi***
뉴스 등에서 볼 때에 위화감을 금할 수 없다 "아베노 마스크"에서 해방되는 것은 너무 느렸다고는 하지만 기쁘다.
어쨋든 이런 것에 이렇게 고집하던 것은 일종의 병리 현상으로 치료해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aoz*****
불필요하다는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배포해 온 아베노 마스크.
왜 다른 마스크로 돌리는 거죠? 게다가 아베노 마스크보다 큰 좋은 마스크잖아요!
아직 재고가 많으니까 계속 아베노 마스크를 써 주세요.


ryo*** 
재배포 멈춘 아베노마스크 어떻하니? 이제 재고가 산더미예요.
아베 씨와 집권 여당들과 후생 노동부 직원이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겠죠
뭐 하려고 마스크 바꾸는 거야


nvp*** 
야당은 품질 문제도 지적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부정하며 품질의 좋은 점을 어필했던 아베 총리.
그럼 왜 막는 겁니까? 왜 총리의 주위에서 쓰지 않았나요?
왜 국민 대부분이 안 찼을 거지?
마스크 배포는 응원단의 환원을 위해서.
배포 마스크를 착용하던 것은 자신의 자존심 때문.
국난에서도 비리는 잊지 못한다.
왜 이런 정권이 지지되고 있는 걸까 도무지 모르겠다.

 

uad*** 
아베노 마스크는 감염 예방에 효과 없고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던데

결국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었다는 거죠.
아베노 마스크 사용하는 사람 아직 못 보었고 부인 아키에 여사도 쓰지 않았다.


pad*** 
더위도 본격화하고 드디어 천 마스크의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셨습니까?
잉여품은 개호 시설에 떠넘기는 것 같은데요.

 

sfs***
남는 아베의 마스크 많이 있잖아. 세금 낭비해서 만들었으니 없어질 때까지 사용하면. 여당은 강제로 아베의 마스크 착용해라. 그러면 시중의 마스크 좀 싸진다. 자신들만 좋은 생각하다니.


yuk*** 
아베노 마스크 예산이 있으면 제2파 왔을 때 등에 급부금으로 쓴 것
정부 정상들은 오락가락에서 낭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