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교도 프랑스 니스 교회와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2명 참수 (현장 gif)

 

프랑스에서 칼을 든 이슬람 교도가 알라의 이름을 외치며 두 차례의 테러 공격을 했습니다. 처음엔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두 번째는 아비뇽에서였습니다. 니스에서 노인 여성 교구원과 남성 교회 소장 두 사람을 참수하고, 두 번째 여성을 치명적으로 찔렀으며, 이유는 마크롱이 모하메드 풍자 만화를 옹호한 것과 최근 프랑스 여교사가 참수당한 사건과 관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테러 공격은 체첸 출신의 남성이 중학교 교사 사무엘 패티를 참수 한 지 2 주도 채 안되어 일어났습니다. 

 

 

 

니스 테러 공격 현장에서 피해자를 데려 나가는 구조대 모습입니다.

 

 

가해자는 브라힘(Brahim)이라는 이름의 20대 남성으로 계속 '알라 후 악바르'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다음은 지난 몇 년 동안 프랑스에서 발생한 다른 공격입니다.

2020 년 9 월 25 일-  찰리 헵도 풍자 잡지의 전 사무실 근처에서 파리에서 두 명이 칼에 찔려 부상을당했습니다. 2015 년 이슬람 무장 세력이 치명적인 공격을 가한 곳. 파키스탄 출신의 한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2019 년 10 월 3 일- 파리 경찰 본부에서 근무할 보안 허가를받은 IT 전문가 인 미카엘 하폰 (45 세)이 경찰에 의해 총에 맞기 전에 경찰 3 명과 민간 직원 1 명을 살해했습니다. 그는 약 10 년 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했습니다.

2018 년 3 월 23 일- 프랑스 남서부에서 총잡이가 '알라 후 악바르'라고 외치며 차를 들고 경찰에 발포하고 슈퍼마켓에서 인질을 잡은 후 3 명을 죽였습니다. 보안군이 건물을 습격하여 그를 죽입니다.

2016 년 7 월 26 일- 두 명의 공격자가 프랑스 북부의 한 교회에서 사제를 죽이고 또 다른 인질을 중상을 입히고 프랑스 경찰에 의해 총에 맞았습니다. 당시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프랑수아 올랑드 (Francois Hollande)는 두 인질범들이 이슬람 국가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말했습니다.

2016 년 7 월 14 일- 프랑스 니스에서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축하하는 군중 속으로 총잡이가 대형 트럭을 몰아 몰아 넣어 이슬람 국가가 주장한 공격으로 86 명이 사망하고 더 많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공격자는 튀니지 태생의 프랑스 인으로 식별됩니다.

2016 년 6 월 14 일- 모로코 출신의 프랑스 인이 파리 교외에있는 집 밖에서 경찰 사령관을 찔러 죽이고 경찰을 위해 일했던 파트너를 살해합니다. 가해자는 포위 공격 중에 경찰 협상자들에게 자신이 이슬람 국가의 항소에 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 년 11 월 13 일- 파리는 130 명이 사망하고 368 명이 부상하는 도시 주변의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 대한 거의 동시적인 총기 폭탄 공격으로 흔들립니다. 이슬람 국가는 공격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합니다. 알려진 가해자 10 명 중 2 명은 벨기에 시민이었고 나머지 3 명은 프랑스 인이었습니다.

2015 년 1 월 7-9 일-2 명의 이슬람 무장 세력이 1 월 7 일 풍자적 인 주간 찰리 헵도의 편집 회의에 침입하여 총알을 긁어 모아 12 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다른 무장 세력은 다음날 경찰을 죽이고 1 월 9 일 슈퍼마켓에서 인질을 잡아 경찰이 그를 쏘기 전에 4 명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