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공무상 사망이 아닌데도 서울특별시 오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음원사이트 레코초쿠 상반기 결산에 뽑힌 니쥬 (0) | 2020.07.15 |
---|---|
중국 창장강 유역 폭우, 재해 3400만명."싼샤댐" 경계 수위 넘는다 (0) | 2020.07.12 |
전우용 "여성이 박원순만한 남자사람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0) | 2020.07.11 |
현재 일본에서 가장 꼬인 세대인 "아라포 세대" (0) | 2020.07.11 |
일본의 특이한 교회 결혼 문화.jpg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