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에 설문돌려서 알콜 부족하다고 답한 기관에 대해
국가(후생노동성)이 제조회사에게 정보를 전달하여 알콜 구매를 중재했는데,
일반적으로 의료용 소독알콜은 20리터에 1만엔 가량인데, 무려 8배나 비싼 20리터 8만엔
구매의사를 밝힌게 아니어도 그냥 부족하다고 답만 했는데 강매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나마 강제로 공급한 알콜의 농도가, 기준에 못미쳐 쓸수도 없다는 부분
행정상의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베 총리의 지지율은 27%까지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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