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NPC <-> 야생의 숨결 모습 (호스타, 파야 무베)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을 하던 중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서

야생의 숨결 어디에 나온 인물들인지 다시 찾아봤습니다.

 

1. 호스타 대장

지금은 호스타 대장이 된 호스타

 

야숨에서 동 추낙 마구간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때는 동 추낙 마구간의 경비병이었어요.

 

[수상한 자 제보 바람!] 미니 챌린지를 줬었지요.

킬튼의 몬스터샵을 찾아달라고요.

 

 

 

2. 무베

현재 해적이 고향을 습격하는 바람에

감시 요새에 가게를 연 나크시마을 출신 무베

 

야숨에서는 나크시 마을에서 좌판을 놓고 식재료를 팔고 있었습니다.

칼날 도미 등 생선류를 팔고 있었어요.

 

 

3. 파야

현재는 임파가 쓰던 족장의 모자를 물려쓰고

카카리코 마을의 족장이 된 파야 

 

야숨에서는 부끄럼 많은 임파의 손녀로 나왔었습니다.

(2층에서는 파야가 쓴 일기장을 볼 수 있었어요.)

 

 

그외에도 허드슨 건설과 카슨, 마을마다 많은 사람들이 후속작에서 새롭게 등장하는데

전작을 했던 사람이라면 반가울 만한 내용이 구석구석 숨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