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1966년 부산에서 촬영된 사진

1961년 아이 맛 없어 부산

1961년 불황 부산 초량

1961년 동내 아이들 부산 영도

 1961년 정다운 노부부 부산 

1961년 안경안의 자화상 부산 국제시장

 1962년 언마 나두 쥐 부산 자갈치

1962년 독파는 여인 부산 토성동

 1962년 철로길을 걸어가는 수녀 부산 해운대 달마지 고개

 1962년 휴식하는 노동자

1962년 자갈치 아항 부산 자갈치

 

1962년 만화 사새요 부산 영도 달동내

 

 1962년 비오는 남포동의 밤 부산

 1962년 소녀의 노리터 부산 영도

 1962년 자갈치 시장 부산

 1962년 외 안 팔릴까 부산 자갈치

 1962년 비누 진열대 부산 국제시장

 1962년 소년들의 귀로 부산 해운대 달마지 고개

1963년 줄넘끼하는 어린이들 부산 영도

1963년 부산항 부산 자갈치

 1963년 부산항 부산 자갈치

 1963년 자갈치 어항 부산 자갈치

1963년 나는 개시도 못 했는데 부산 자갈치

1963년 자갈치 아진메들

 1963년 버스정류장 부산 동래

 

 

 1963년 가을거지 ?나고 경남 양산

 1963년 자갈치 어항 부산

 1963년 영도 뒷골목의 어린이 놀이터 부산 

 1963년 선박수리공 부산 영도

 1963년 그물 수리하는 어부들 부산 자갈치

 

1964년 독일 무희 부산극장

1965년 나의 자화상 부산 광복동

1965년 어부의 아들 부산 기장

 1965년 해변의 아이들 부산 해운대

 

1965년 투위스트 부산 태종대

1965년 줄다를기 부산 영도

1965년 가위 바위 보 부산 자갈치

 

 1965년 아이고 내 팔자야 부산 동래유원지

1965년 독일 땐싱크룹 부산극장

 

 

1966년 무었이 나왔수 부산

 1966년 촌동들 경남 기장

 1966년 시장에서 맛난 친구 부산 자갈치

 1966년 그물 수리하는 어부들 부산 자갈치

 1966년 아이들 부산 영도

 1966년 남메 경남 기장

 1966년 나 잡아라 부산 영도

1966년 언덕 부산 구보 

1966년 밭 경남 김해 

 1964년 초기의 쎈드위치 멘 부산 토성동

 1966년 연인 부산 해운대

 1966년 징 치고 장구 치고 노새 부산 동래

 1965년 한국 최초의 초 비키니 부산 해운대

 1965년 해수욕장 풍경 부산 해운대

1965년 분비는 시장 부산 동래 

 1965년 동래 한량들의 야유회 부산 동래

 

 1965년 나도 이만하면 멋 낸거지 부산 동래

1965년 춤추고 놀자 부산 해운대  

 1965년 어부의 아이들 부산 자갈치

1965년 귀로 부산 

1965년 작업부 부산 영도 

 1966년 가을거지 경남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