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드러난 미국 후버댐과 거기서 발견된 것들

기록적인 가뭄으로 수량이 줄자

 

댐 바닥쪽의 흡입(Intake) 파이프를 댐완공 (1936년) 이후 처음으로 육안관측 가능 할 수 있게됨

 

6월부터 남 캘리포니아 주민 6백만명에게 물 절약 명령 내린다고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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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한 라니냐 발생으로 기후재앙은 더 빈번해질예정

 

 

 

그리고...

 

후버댐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것들이 발견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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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 댐이 있는 미드 호수가 작년부터 지속된 기록적인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지자 호수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던것들이 여럿 발견

드럼통에 담긴 사람 시신도 발견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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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lake level dropping at Lake Mead, bodies are showing up....this could get interesting....🤔 pic.twitter.com/Yw02aWgrBJ

— Troy Warren (@chvyrod) May 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