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미국 가격 아래는 한국 가격인데요.
미국에서만 해도 다음달이니 우리나라면 한두달 뒤쯤 출시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전체적인 반응을 보면 프로4 바보 만들었다는 반응도 많네요.
프로3과 프로4의 AP성능이 거의 똑같으니 주사율이나 페이스아이디등 몇 기능을 빼면 에어4가 너무 쳐질 것도 없다는 것이죠.
더구나 칩 자체가 프로4가 에어4보다 옛날거라 프로5를 존버한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이번엔 프로 장점 상당수가 에어4에 이식됐습니다.
이렇게 옆에 갖다 대어 무선 충전 보관이 되고 홈버튼 없는 것도 큰 이점이라고 하네요.
물론 에어4에 대해 파헤쳐보면 다음의 문제도 있습니다.
- 40% 증가는 에어 3세대, A12Z나 A13이 아니라 A12와의 비교해서 40% 상승.
- 11인치 프로 폼팩터에 10.9인치. 즉, 베젤이 넒어짐
- 페이스 아이디 없음(전원버튼 지문 인식으로 대체)
- 스피커 2개만 (프로는 4개)
- 60Hz 디스플레이 사용
그러나 전문가용으로 사용 않고 공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엔 이번 에어4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학생할인도 있다고 하고
프로4에 비해 압도적인 가격차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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