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 아들 저렇게 키워놓으면 뿌듯할거 같다는 임영웅 엄마 일으킬때 센스.gif

아카이빙/gif

by 덱스트 2020. 6. 8. 14:27

본문

 

어머니 구두신으셔서 미끄러지실

밀리지 않게 한쪽발로 구두 받치면서 일으켜주는 모습입니다.

 

 

 

예전부터 임영웅씨는

이렇게 자연스러운 배려가 몸에 밴 모습이 자주 발견되었죠.

 

 

 

이렇게 짐 들고 오는 스태프를 위해 문을 열어준 다음 닫아주기도 하고 

 

 

 

유튜브 촬영 스태프가 차안에서 문을 열려고 하니

슬쩍 본 다음 밖에서 열어주기도 합니다.

 

 

센스 좋고 자상하고 매너 좋은 임영웅씨는 그래서

'임다정'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고 하네요.

 

 

관련글 더보기